디카1 캐논 익서스 105, 잊혀진 디카가 주는 특별한 추억? 캐논 익서스 105, 추억을 담는 작은 보물 디지털카메라, 한때 우리의 손안에 있던 작은 친구였죠. 스마트폰 카메라에 밀려 잊혀졌던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카메라, 바로 캐논 익서스 105입니다. 작고 가벼워서 어디든 쏙 들어가는 휴대성, 톡톡 튀는 디자인까지. 이 작은 카메라가 왜 다시 주목받고 있는지,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? 손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, 펄 들어간 딸기우유 색상의 매력캐논 익서스 105는 그야말로 '미니멀리즘'의 정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, 두께는 손가락 하나 정도밖에 되지 않죠.주머니나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서 휴대성이 정말 좋습니다. 특히 펄이 들어간 딸기우유 색상은 빈티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어, 흔하지 않은 색상을 찾는 분들에게 .. 2025. 2. 17. 이전 1 다음